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정 먼저 해야 할 것은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영아기는 식재료와 가장 먼저 만나는 시기로 호기심을 최대한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거나 오감을 활용해 놀이하는 것이 좋다. 이달에는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다양한 오감놀이를 해보자.
자료제공 : 김효정 원장님
이달의 식재료 고구마가 궁금해!
한국 전역에서 널리 재배하는 고구마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고구마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며 주로 9월부터 10월까지 재배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C가 많고 칼로리가 낮다. 삶거나 굽는 것 외에 튀김이나 죽 등 다양하게 요리하여 먹을 수 있으며 껍질을 벗겨서 그대로 놔두면 표면이 검게 변하는데, 엷은 설탕물에 담가 두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