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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와 솜을 이용해 꾸몄습니다. 그런데 솜보다는 흰색 뿅뵹이를 이용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솜을 뭉치는 것이 어려운가 봐요. 덜 예쁘게 뭉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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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지를 집 모양으로 잘라주고.. 지붕쪽에 ○○의 집. 또는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라는 펫말을 아이들이 직접 쓰고 교사가 우드락을 덧대 입체감이 있도록 한다. (그냥 아이들이 종이를 붙여도 됨) 그리고 그 안에 가족 사진을 붙이고, 그 아래는 아이들이 직접 가족 소개를 쓴 글을 붙여준다. 겉면은 아이들이 도화지나 스케치북에 그린 집, 꽃, 나무, 등의 그림을 그린걸 오려붙이거나 몇몇 그림은 우드락을 대서 입체감이 있게 한다. 겉면에 창문 모양을 만든후 사진을 붙여도 된다.